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지(안녕 자두야) (문단 편집) == 여담 == * [[공포의 쓴맛|3기에서는 무려 책상을 박살냈다.]] (...)[* 해당 에피소드의 장면을 자세히 보면 책상이다. 키보드는 그 위에 있어서 날아간것 뿐.][* 누리가 딸기네 빵집을 신고한 것에 대한 깊은 분노 때문.] * 평범한 외모 및 행동과는 달리 자두 납치자작극[* 매일 엄마에게 혼나는 자두를 더이상 혼나지 않게 하기 위해 납치당한 것처럼 꾸미고 엄마가 구하러 오게 되면서 더이상 혼내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것.]을 기획하기도(...) 또한 미래의 직업으로 [[덕업일치|시궁창 연구원이 되었다.]] * 안녕 두두 에피소드에서는 두두한테 '''엄마가 없나?'''라고 의도치 않게 [[패드립]]을 친 적이 있다.--[[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뭐 괜찮아]] [[이기철|얘]]보다는 나으니까-- * 나름 금수저인 것 같다. 애니판에서 자두에게 멘체스터 장인이 직접 만든 인형을 자랑하기도 했다. * 4기 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오이]] [[알레르기]]가 있다. '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바로 얼굴에 두드러기가 난다.[* 이걸 알고 자두도 자신만의 알레르기를 찾아나섰다가 아이들한테 서민이라 [[송로버섯]] 알러지가 있나보다 하며 비웃음을 당했다.] * 옛 성격은 다 없어지지 않았는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종종 방에서 소리지르곤 한다. * 원작에서는 '''[[이윤석(안녕 자두야)|윤석이]]'''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원작에 종종 떡밥이 있었고 애니판에서도 살짝 복선이 있었다. 2기 8화 전반부에서 윤석이가 자두의 썸씽을 두고 엄청난 질투를 했는데 이 모습을 본 민지가 후반부에서 온갖 망상을 덧붙여 여자애들과 얘기하다 자신이 둘로 이것저것 망상하는데 '''갑자기 자두가 아닌 자신이 히로인으로 나타난 것!''' 그리고 방과후 윤석이 위험에 처한 민지를 몸을 던져 구해줘서 민지가 단박에 호감을 가졌다. 물론 결말은 자두의 [[병맛]]스러운 난입에다가 윤석이의 여전한 자두 사랑(...)으로 끝나긴 했지만..... 게다가 미래의 결혼상대를 확인하는 에피소드에서 윤석이와 민지가 서로의 모습이 보여졌다는 내용도 나온다. 하지만 원작 작가가 애니에서는 자두와 돌돌이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나 윤석이와 자두를 밀어주는 걸 봐서는[* 실제로 극장판이나 스페셜 판에서는 윤석이가 자두와 이어진다.] 민지가 윤석이와 이어지는 결말은 원작 한정일 것으로 추정. * 안녕 자두야에서 주조연 캐릭터 중에서 몇 안 되는 [[점눈]] 캐릭터다. * 4기 4화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축구하던 [[최자두|자두]]가 쓰러지자 보건 선생님의 '''멱살을(...)'''잡고 살려달라며 흔들었다. --그리고 도망가는 보건 선생님의 표정이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